호주 한인 복지회 약사

HISTORY OF AKWA

1976년	뜻있는 몇몇 한인 전문직에 종사하는 우재린 박사, 유준학 박사, 이경재 선생, 김석환 선생, 이태봉 신부, 유병헌 박사 등이 중심이 되어, 새로 도착한 이민 1세 가족들의 순조로운 초기 이민 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시작됨.
1979년	호주 정부에 등록하여 공식 단체로 출발.
1980년	비영리 자선 단체로 승인.
1983년	호주 정부로 부터 첫 펀드 수령 한인 단체 최초로 유급 직원 2명 공개 채용.
1994년	NSW 주 정부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시행토록 로비하여 주정부 4개 고교에 토요일 한국어 수업 시작하여 20명 한국어 교사 채용 (복지회와 주정부 교육부 교육위원회 공동) •복지회 회장이 주정부 토요 한국어 학교 후원회장 겸임).
1994년	한국 국회로 부터 한국 도서 18700 권을 기부 받아 호주 연방 국회, 각 주정부 국회, 각급 카운실과 학교 도서관에 기증함.
2000년	호주 이민성과 공동으로 한인 시민권 수여식 (353명). 시민권 수여식은 그 후 7년간 이어오다 중단.
2006년	한인 최초로 데이케어시작 (현재까지)
2011년	이경재 전 회장 호주 국민훈장 수훈
2011년	~ 2017년까지 데이 케어 Dutton Centre 와 Campsie 호주 한인 복지회 사무실 운영.
2012년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 공제혜택 (DGR) 승인받아 PBI(자선단체). 캠시 복지회 사무실 구입.
2013	한상대 교수와 함께 하는 문화교실 - 리드컴 커뮤니티 센터.
2015년	캠시 복지회 회의실 구입.
2019년	이용재 회장 호주 국민훈장 수훈
2021년	이용재 회장 복지회 40년 봉사 기념으로 30 만불 기부.
2021년	이용재 회장 장녀 이조이(20만불), 차녀 이진이(20만불) 한인 복지회에 20년 무이자로 빌려 줌.
2021년	~ 2022년 까지 캠시 AKWA Centre, AKWA 회의실 운영.
2021년	캠시 회의실 매각 (30만불 재산 증가)
2022년	캠시 사무실 매각 (16만불 재산 증가)
2022년	현 복지회 회관 (1.2층) 구입.
2022년	~ 2024 현재까지 AKWA 본사 회의실과 사무실, Strathfield High Street Community Hall 데이케어 센터 운영.
2022년	한인 복지회의 오랜 숙원 사업인 홈 케어 패키지 서비스(재가 서비스) 라이센스를 10월26일 마침내 받음.
2023년	멜본 도넘데이와 업무체결함으로 첫 홈케어 서비스 고객을 받아 재가 서비스를 빅토리아주 멜본에서 시작함.
2023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두 번째 홈케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데이케어(청바지 학교)를 오픈함.
2023년	8월 8일에 시드니에서 첫 고객으로 박광하(이사) 부부 서비스를 시작함
2023년	인라이튼 회사와 업무 체결함으로 홈케어 고객 서비스 시작함.
2023년	시드니 미래학교와 업무 체결함으로 복지회에서 에이지드케어 써티 3 & 4 과정 공부함.
2023년	서호주 퍼스 시엔해이치호리즌탈 에이지 케어회사와 서브 기관으로 업무협약 체결.
2024년	시드니 오해피케어와 업무 체결함으로 고객 서비스 시작함.
2024년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 협의회와 업무 협약체결.
2024년	6월 김석환 전 복지회 총무 호주 정부로 부터 국민훈장 수훈.
2024년	6월 8월까지 호주 한인 복지회 홈 케어 서비스 특별 프로모션 기간으로 타 회사에서 이전하는 고객에게 관리비 특별제공하고, 복지 기관에서 오랜동안 봉사해 온 종교지도자(목사, 신부, 교무, 승려)와 사회 복지단체 근무자에게는 특별 우대하고 있음.

호주 한인 복지회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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